팝스타 마돈나의 세번째 결혼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들은 "마돈나가 29살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 헤수스 루즈와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마돈나의 전기를 집필하고 있는 작가 작가 랜디 테레보렐리에게 마돈나가 헤수스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마돈나와 헤수스는 지난해 12월 ‘W’의 화보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은 올해 안에 치룰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마돈나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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