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대장금 ‘연생이’로 중국 내 경제적 가치를 300억원이상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은혜가 모델로 활동중인 중국 화장품과 '대장금'-‘연생이 귤초콜릿’의 매출 합계가 300억원을 넘어 중국 내 대표 한류 배우임을 입증했다.
중국 내 한아화장품은 박은혜를 기용하면서 연매출이 300억을 달성에 1년 만에 1000개 매장을 돌파해 내년까지 3000개 매장 확보를 준비중이다.
박은혜는 “결혼 이후 연이어 기쁜 일만 일어나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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