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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김주찬 선수와 잘 됐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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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김주찬 선수와 잘 됐을 수도 있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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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이 롯데자이언츠 김주찬 선수와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인영은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2부코너 ‘라디오스타’에서 김주찬 선수와 열애설에 대해 "식사하면서 우연찮게 만난 사이일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친해지고 싶긴 했는데 둘다 바쁜 와중에 어설프게 터졌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만약 스캔들이 안 터졌으면 잘 됐을 수도 있었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서인영은 "사람일은 모르니까…"라며 말을 흐렸다.

이밖에도 최근 길(리쌍)과 열애사실을 공개한 쥬얼리 박정아와 김은정, 하주연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 공격을 받았다. 특히 하주연은 아버지 배우 하재영에 얽힌 에피소드와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내 앨리스킴과 고교 동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1부코너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가수 타블로는 장백지의 남편인 사정봉과 절친한 친구였던 사실을 깜짝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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