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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선, 200대1 경쟁률 뚫고 '자수' 데뷔~섹시 외모'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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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선, 200대1 경쟁률 뚫고 '자수' 데뷔~섹시 외모'한몫'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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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JQT(제이큐티)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JQT는 아이써틴(i-13)으로 활동했던 박민정, 이지은, 박가진과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주민선이 합류한 그룹이다.

특히 높은 경쟁률을 뚫고 JQT에 합류한 주민선에 대한 관심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덕대학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한 주민선은 연기자를 꿈꿨지만 우연한 기회에 친구 따라 한번 본 오디션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섹시한 외모와 애교 섞인 보이스가 매력 포인트이이다.

4인조 여성그룹 제이큐티는 이달 중순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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