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성인 9명과 어린이 2명 등 북한 주민 11명이 1일 오후 6시30분께 동해로 귀순했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북한 주민 11명이 동해 상으로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다"며 "현재 귀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귀순자는 남자 5명, 여자 6명으로, 오후 6시30분께 3t 규모의 `전마선(傳馬船.소형 고기잡이 배)'을 타고 동해 상으로 넘어왔다. 이들은 일가족으로 1년 가량 탈북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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