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박찬호의 디비전시리즈 출전이 사실상 무산됐다.햄스트링 부상으로 회복중인 박찬호는 지난 2일 플로리다 교육리그에 등판, 마지막 컨디션 점검에 나섰지만 통증 재발로 다음을 기약했다. 이날 다섯 타자를 상대해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아낸 박찬호는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편 필라델피아의 찰리 매뉴얼 감독은 “기대하지 않은 소식”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감원 노조 "금소처, 금감원 내 기능적 독립기구로 남아야... 인사·예산권 부여" 김동연 지사, “경로당에 무더위 쉼터와 취약계층에 냉방비 212억 긴급 지원” 넷마블 상반기 영업이익 1508억, 31.2%↑...하반기 7개 신작 출시 코오롱글로벌, ‘드리미’ 수입·유통 넘어 한국 시장 특화 마케팅까지...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한국소비자원 "피죤 액츠, 1회 세탁 비용 가장 낮아" 현대제철, 현대로템·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 체결
주요기사 금감원 노조 "금소처, 금감원 내 기능적 독립기구로 남아야... 인사·예산권 부여" 김동연 지사, “경로당에 무더위 쉼터와 취약계층에 냉방비 212억 긴급 지원” 넷마블 상반기 영업이익 1508억, 31.2%↑...하반기 7개 신작 출시 코오롱글로벌, ‘드리미’ 수입·유통 넘어 한국 시장 특화 마케팅까지...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한국소비자원 "피죤 액츠, 1회 세탁 비용 가장 낮아" 현대제철, 현대로템·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