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박찬호의 디비전시리즈 출전이 사실상 무산됐다.햄스트링 부상으로 회복중인 박찬호는 지난 2일 플로리다 교육리그에 등판, 마지막 컨디션 점검에 나섰지만 통증 재발로 다음을 기약했다. 이날 다섯 타자를 상대해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아낸 박찬호는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편 필라델피아의 찰리 매뉴얼 감독은 “기대하지 않은 소식”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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