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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야구단' 조빈 맹활약, "원하는 건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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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야구단' 조빈 맹활약, "원하는 건 고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0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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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이 네 번째 원정경기에서 아쉬운 1점차 패배를 맛봤다. 야구단은 원전경기를 시작하고 4연패에 빠졌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11월 말 전국 사회인 야구 대회를 앞두고 실력 향상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팔도원정기’ 전주 편에서 전주의 사회인 야구단 '피닉스'와의 원정 4차전을 선보였다.

지난 대구 원정경기에서 부상당한 이하늘과 마리오를 대신해 배우 김성수와 노라조의 조빈이 참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성수는 4회초 대형 안타를 기록하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어 조빈이 경기에 깜짝 등장해 1타점짜리 3루타를 쳐내며‘천하무적 야구단’에 전력을 보탰다. 하지만 아쉽게도 8대 7로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최종 패하고 말았다.

한편 ‘천하무적 야구단’은 다음 주 전라남도 함평에서 원정경기 5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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