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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김범수 '남과여', "우리 탱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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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김범수 '남과여', "우리 탱구가 최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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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지난달 11일 불거졌던 가창력 논란을 잠재웠다.

3일 태연은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태연의 친한친구’의 후반부에 김범수와 부른 ‘남과여’가 정취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것.

이날 라디오를 청취한 팬들은 “역시 태연이다. 실망시키지 않았다”, “노래를 구입하고 싶다”는 등 호평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11일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09’에서 박효신과 함께 ‘눈의 꽃’을 열창했지만 불안한 음정과 화음으로 가창력논란에 휩싸였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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