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윤설희, 모델 예학영 등 일반인 2명이 불구속 입건됐었던 마약 밀반입 및 투약 혐의와 관련해 당시 알려진 것 보다 더 많은 연예인이 입건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지난달 30일 모델 김하나(26)와 가수 태원(30.본명 박태흥)이 마약류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4일 스타뉴스가 사건 관계자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두 사람은 2008년 9월 서울 홍대 인근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태원은 2006년 데뷔해 지난 3월 '이불을 빨았어'를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감원 노조 "금소처, 금감원 내 기능적 독립기구로 남아야... 인사·예산권 부여" 김동연 지사, “경로당에 무더위 쉼터와 취약계층에 냉방비 212억 긴급 지원” 넷마블 상반기 영업이익 1508억, 31.2%↑...하반기 7개 신작 출시 코오롱글로벌, ‘드리미’ 수입·유통 넘어 한국 시장 특화 마케팅까지...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한국소비자원 "피죤 액츠, 1회 세탁 비용 가장 낮아" 현대제철, 현대로템·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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