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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하나-가수 태원, '불구속 기소'..마약 사건 연예인 더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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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하나-가수 태원, '불구속 기소'..마약 사건 연예인 더 있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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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설희, 모델 예학영 등 일반인 2명이 불구속 입건됐었던 마약 밀반입 및 투약 혐의와 관련해 당시 알려진 것 보다 더 많은 연예인이 입건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모델 김하나(26)와 가수 태원(30.본명 박태흥)이 마약류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4일 스타뉴스가 사건 관계자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08년 9월 서울 홍대 인근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태원은 2006년 데뷔해 지난 3월 '이불을 빨았어'를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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