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규한 복근, '무한도전 취권' 울리고..아줌마 달궜다!
상태바
이규한 복근, '무한도전 취권' 울리고..아줌마 달궜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04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규한의 초콜릿 복근이 무한도전의 아성까지 허물었다.

3일 방송된 MBC'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이규한은 씩스팩 초콜릿 복근을 깜짝 공개해 아줌마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규한은 '다리 찢기' '다리 올리기' 등 고난도 무술을 개인기로 선보이려 했지만 거의 실패했다. 그럼에도 "갈 수 있다"를 연발한 이규한은 4차원적인 면모를 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이규한은 "나보다 얼굴이 작고 쇼트커트 머리의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MC 김구라는 "그럼 곤충과 사귀라"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한편 이날 세바퀴 시청률은 16%(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해 '무한도전'은 시청률 15%를 제치고 추석 연휴 시청률 탑에 올랐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