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뉴욕에서 태어난 한인2세 한 대학생이 애국가가 새겨진 새긴 청바지를 입고 다녀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주인공은 올해 만 19세의 박유진씨. 그는 지난 한 주간 뉴욕서 진행된 안중근 의사 기념 대한국인 손도장 프로젝트 행사장에서 1절부터 4절까지 빼곡히 새겨진 '애국가 청바지'를 입고 나타났다.때문에 그는 '애국가 청년'으로 통한다. 평소에도 한글이 새겨진 의상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파트 '유상 옵션' 시스템 에어컨 2년 지나면 AS 공백? 고속도로 낙하물·포트홀 사고 끊이지 않지만 피해 배상은 '하늘의 별따기' '취임 3주년' 김동관 부회장, 조선·방산 주력 삼아 그룹 체질개선 성공 [오너일가 개인기업] GS 4세 허준홍·세홍·서홍, 삼양인터서 5년간 464억 배당 휴젤, 수출 비중 80% 목표 달성 물 건너가나?...상반기 60%에 그쳐 롯데웰푸드, 코코아 가격 안정세에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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