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뉴욕에서 태어난 한인2세 한 대학생이 애국가가 새겨진 새긴 청바지를 입고 다녀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주인공은 올해 만 19세의 박유진씨. 그는 지난 한 주간 뉴욕서 진행된 안중근 의사 기념 대한국인 손도장 프로젝트 행사장에서 1절부터 4절까지 빼곡히 새겨진 '애국가 청바지'를 입고 나타났다.때문에 그는 '애국가 청년'으로 통한다. 평소에도 한글이 새겨진 의상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가구 배달 한 달 전 취소해도 위약금 40% 폭탄...과도한 수수료 '주의' 김동연 지사, 경기도 ‘아빠스쿨’ 졸업식서 가족 소통 중요성 강조 ‘늘어나는 무기’ 등장에 유저들 환호...엔씨, 19일 론칭 앞둔 아이온2 콘텐츠 공개 LG전자, B2B-플랫폼 중심 체질개선 성과 톡톡...영업익 삼성전자 CE·월풀 압도 '11월 입주 예정'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분양 중...동대구역 초역세권 입지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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