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과 조혜련이 입맞춤을 했다?
전국에 숨겨진 새로운 보물을 찾는 역사문화 버라이어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노다지'의 여섯 번째 장소로 인천을 방문한 두 사람은 한가위를 맞아 차이나타운에서 민속게임에 도전했다.
그 중 꼬리잡기 게임에서 신정환과 조혜련은 각각 대표로 앞에서 출연자들을 지휘하던 중 서로 본의 아니게 입을 맞추는 불상사를 겪었다.
두 사람의 키스 헤프닝을 목격한 이들은 김제동, 신정환, 신동(슈퍼주니어), 조권(2AM), 조혜련, 황보, 김나영, 니콜(카라), 전종환 아나운서가 등이다. 방송은 오후 6시25분.(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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