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주인공 가수 테이가 솔직한 사랑관을 깜짝 고백했다.
신입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를 뽑는 QTV 서바이벌 리얼리티 ‘열혈기자’ 프로그램 녹화에서 테이는 "스킨십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고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또 “학창시절, 학교에서 내가 제일 싸움을 잘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의 테이였기에 그의 솔직한 고백은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장윤정, 김종서, 이파니, 연미주 등의 스타들이 예비 기자의 취재에 응했다.
‘열혈기자’는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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