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에스. 티. 듀퐁과 제휴한 팬택이 '듀퐁폰(IM-U510LE)'의 첫 광고인 '어린 왕자' 편을 방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광고는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서 모티브를 따와 영원한 소년 '어린 왕자'가 스카이의 '듀퐁폰'을 사용하면서 멋진 성인 남성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국내에서 '어린 왕자'의 정식 캐릭터를 사용해 제작한 첫 광고로,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캐릭터 이미지와 라이터 뚜껑을 여는 듯한 '듀퐁폰'의 홀더커버를 열 때 나는 사운드 이펙트를 잘 표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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