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NN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말 ‘토크 아시아’에 비가 출연한다며 질문을 올려달라고 전했다.
이어 CNN은 비의 본명 정지훈과 지난해 영화 ‘스피드 레이서’로 할리우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또 백댄서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고의 스타이자 배우가 됐으며 2008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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