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인조 여성그룹 ‘데니티케인(Danity Kane)’의 멤버 오브리 오데이(Aubrey O’Day)가 화끈한 반라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더블레미시닷컴(theblemish.com)’는 오데이가 속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거나 가슴을 강조하는 등의 포즈가 담긴 사진 14장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오데이는 “내 반라모습을 평가해 달라”는 친절한 글까지 남긴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데이는 현재 소속그룹 활동 외에 섹시 콘셉트로 브로드웨이 연극배우, 남성잡지 모델 등도 같이 하고 있다.
<사진 = 더블레미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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