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이미지를 굳힌 김남주가 아줌마 팬을 만난다.
김남주는 오는 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 2층에 위치한 이마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 퍼실 홍보를 위해 팬 사인회를 연다.
8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 김남주는 CF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한편 김남주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 작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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