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는 1년 내내 실내 공기제균기로 활용할 수 있는 슈퍼청정기술(SPi, Samsung Super Plasma ion)이 적용된 가습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슈퍼청정기술은 국내외 연구소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삼성전자 측은 전했다. 이 제품은 사다리꼴의 안정감 있는 구조로 청소와 물을 담고 설치하는 것이 쉽도록 설계돼 있다. 전면부에 터치 버튼과 SPi 작동여부를 알려주는 밀키 화이트 LED를 장착했다. 가습기능이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공기제균장치만 가동할 수도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가구 배달 한 달 전 취소해도 위약금 40% 폭탄...과도한 수수료 '주의' 김동연 지사, 경기도 ‘아빠스쿨’ 졸업식서 가족 소통 중요성 강조 ‘늘어나는 무기’ 등장에 유저들 환호...엔씨, 19일 론칭 앞둔 아이온2 콘텐츠 공개 LG전자, B2B-플랫폼 중심 체질개선 성과 톡톡...영업익 삼성전자 CE·월풀 압도 '11월 입주 예정'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분양 중...동대구역 초역세권 입지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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