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는 1년 내내 실내 공기제균기로 활용할 수 있는 슈퍼청정기술(SPi, Samsung Super Plasma ion)이 적용된 가습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슈퍼청정기술은 국내외 연구소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삼성전자 측은 전했다. 이 제품은 사다리꼴의 안정감 있는 구조로 청소와 물을 담고 설치하는 것이 쉽도록 설계돼 있다. 전면부에 터치 버튼과 SPi 작동여부를 알려주는 밀키 화이트 LED를 장착했다. 가습기능이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공기제균장치만 가동할 수도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위약금 없다" 안내해 따랐다가 독박썼는데....보상은 "미안" 사과뿐 HD현대 상장사 10개 중 8곳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조선 3사 2.1조↑ LG화학 생명과학, 영업익 급감에도 매출 대비 R&D 비중 32.7% 달해 [주간IPO] 8월 둘째 주, 그래피·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청약 시평 3년 연속 뒷걸음질 치던 삼성E&A, 10계단 상승 반전 [시승기] 볼보 XC60, 세단같은 편안한 승차감...도로 조건 맞춰 핸들링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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