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2003년 ‘오!해피데이’ 이후 6년만에 스크린에 도전하는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7일 열린 영화‘하늘과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다소곳이 앉아 질문을 받고 있다.한편 장나라는 맡은 배역을 위해 몸무게를 38㎏까지 빼는 연기투혼을 발휘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위약금 없다" 안내해 따랐다가 독박썼는데....보상은 "미안" 사과뿐 HD현대 상장사 10개 중 8곳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조선 3사 2.1조↑ LG화학 생명과학, 영업익 급감에도 매출 대비 R&D 비중 32.7% 달해 [주간IPO] 8월 둘째 주, 그래피·제이피아이헬스케어 공모청약 시평 3년 연속 뒷걸음질 치던 삼성E&A, 10계단 상승 반전 [시승기] 볼보 XC60, 세단같은 편안한 승차감...도로 조건 맞춰 핸들링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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