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2003년 ‘오!해피데이’ 이후 6년만에 스크린에 도전하는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7일 열린 영화‘하늘과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다소곳이 앉아 질문을 받고 있다.한편 장나라는 맡은 배역을 위해 몸무게를 38㎏까지 빼는 연기투혼을 발휘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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