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최근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에서 탈락한 길학미를 위로했다.
7일 방송된 Mnet'와이드 연예뉴스'에서는 '슈퍼스타K' 탈락자들의 소식을 전했다.
본선 3번째 무대에서 탈락의 아픔을 맛봤던 박세미와 김주왕, 정선국이 이날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또한 슈퍼스타K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고 특히 효리는 유일하게 남은 여성 후보자였던 길학미의 탈락에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올해 초부터 7개월에 걸쳐 진행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는 9일 오후 1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