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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젠트라 타면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관람이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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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젠트라 타면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관람이 공짜!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08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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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GM 대우)가 공식 후원하는 '젠트라 엑스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이 오는 10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최장수 뮤직 페스티벌로 11년째를 맞는다. 올해는 GM 대우가 메인 후원사로 나섰으며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는 슬로건으로 10일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열린다.

크라잉넛, 김창완 밴드, 노브레인, 백두산, 이상은, 장기하와 얼굴들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이 총 출동해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다.

GM 대우는 이번 행사에 크라잉넛이 평소 타고 다니던 젠트라 엑스래핑카를 전시하며, 제트라 엑스 노래에 맞춘 단체 댄스 타임, 마술 및 마임 공연, 뮤지션들과의 인터뷰, 인기 레이싱 모델 구지성 사인회, 기부 달리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마련한다.

한편 젠트라와 젠트라 엑스를 타고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은 무료 관람권 2장과 VIP 전용 주차장 무료 이용권,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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