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심장 질환과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트랜스 지방이 들어 있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104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인증을 받으려면 기술교육을 이수하고 트랜스지방 함량 기준에 맞는 제품만 판매해야 한다. 이번에 추가된 업소를 합하면 서울 시내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은 모두 140곳으로 전체 3천여개 제과점의 5% 수준이 된다.시는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내년도 인증사업 일정을 앞당겨 다음달부터 인증업소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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