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주 서부경찰서는 9일 지나가던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목욕관리사 김모(37.제주시)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8일 오후 5시 30분께 제주시 연동에서 어머니와 함께 걸어가던 초등학생 A(11)양의 가슴을 만져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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