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주 서부경찰서는 9일 지나가던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목욕관리사 김모(37.제주시)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8일 오후 5시 30분께 제주시 연동에서 어머니와 함께 걸어가던 초등학생 A(11)양의 가슴을 만져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에코플랜트, 광명13-1·2구역 통합재개발사업 수주 손해보험 분쟁 10건 중 9건은 '보험금'...피해구제 신청 최다 보험사는? NH투자증권 내부통제 강화 TFT, 신뢰 강화 위한 대책 마련 최태원 SK 회장 “운영개선은 기본기...도메인 지식 갖춰 AI 시대 선점” KB금융, 5개년 110조 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가구 배달 한 달 전 취소해도 위약금 40% 폭탄...과도한 수수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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