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0일 오전 9시20분께 경기 용인시 동백동 이모(43)씨 아파트에서 냉장고가 폭발해 소리에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 사고로 다용도실 창문 2개가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소방당국과 냉장고 제조회사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에코플랜트, 광명13-1·2구역 통합재개발사업 수주 손해보험 분쟁 10건 중 9건은 '보험금'...피해구제 신청 최다 보험사는? NH투자증권 내부통제 강화 TFT, 신뢰 강화 위한 대책 마련 최태원 SK 회장 “운영개선은 기본기...도메인 지식 갖춰 AI 시대 선점” KB금융, 5개년 110조 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가구 배달 한 달 전 취소해도 위약금 40% 폭탄...과도한 수수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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