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0일 오전 9시20분께 경기 용인시 동백동 이모(43)씨 아파트에서 냉장고가 폭발해 소리에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 사고로 다용도실 창문 2개가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소방당국과 냉장고 제조회사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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