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시구하기에 앞서 엉덩이춤을 추고 있다. 구하라는 “오늘 같은 중요한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며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심히 준비해서 선수들과 팬들에게 강하고 멋진 시구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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