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시구하기에 앞서 엉덩이춤을 추고 있다. 구하라는 “오늘 같은 중요한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며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심히 준비해서 선수들과 팬들에게 강하고 멋진 시구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에코플랜트, 광명13-1·2구역 통합재개발사업 수주 손해보험 분쟁 10건 중 9건은 '보험금'...피해구제 신청 최다 보험사는? NH투자증권 내부통제 강화 TFT, 신뢰 강화 위한 대책 마련 최태원 SK 회장 “운영개선은 기본기...도메인 지식 갖춰 AI 시대 선점” KB금융, 5개년 110조 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가구 배달 한 달 전 취소해도 위약금 40% 폭탄...과도한 수수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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