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무서운 선물을 전했다. 예은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을 클로즈업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몇몇 팬들이 (10월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좀 무서운 사진을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내 눈이었다"며 "무서운가? 하하 너무 무서워 말라"라는 글을 남겼다.(사진=예은 트위터.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한우자조금, 토종 한우 3종 시식회 개최..."품종에 따라 풍미 달라"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엑소좀 기술등 연구 성과 6건 발표 김동연 지사, "중국에서도 달리면서 큰 성과 내겠다" 펨토셀 관리 부실 인정한 김영섭 KT 대표, "사태 해결에 최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사고 수습 마지막 책무...사임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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