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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나오미 머라이어 캐리와 7년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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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나오미 머라이어 캐리와 7년만에 재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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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옥타브 대 음역을 보유한 신예 나오미가 머라이어 캐리와 한무대에 선다.

나오미는 오는 14일, 머라이어 캐리의 팬미팅과 더불어 특집으로 꾸며질 'MTV 더 스테이지 스페셜' 녹화에서 한무대에 설 예정이다.


나오미는 주영훈이 발굴한 신인으로 특히 4옥타브 대 음역을 보유하여 각종 노래대회마다 최고의 상을 휩쓸어 눈부신 가창력을 인정받은 무서운 신인이다. 특히, 7년 전 우연히 타 방송에 출연한 머라이어 캐리 앞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고 그녀로부터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이번 자리가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나오미는 사회를 맡은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함께 무대의 첫 시작을 장식하며, 가벼운 토크와 함께 노래 한 곡을 부를 예정이다. 이어 출연할 브라이언은 알렉스, 나오미,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게스트로서 즐거운 담소를 갖게 되고, 전 출연자 순서가 끝나면 머라이어 캐리 팬들과의 본격적인 팬미팅이 진행될 계획이다.

머라이어 캐리가 출연한 MTV `더 스테이지 스페셜`의 녹화현장은 14일 당일 저녁 6시부터 MTV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방영되며, 녹화 편집본은 22일 목요일 밤 11시에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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