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가 슈퍼주니어 김희철, 샤이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난 드림콘서트 당시 김희철, 샤이니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설리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희철 선배님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났어요! 히히. 선배님 말씀대로 리더 빅언니 말 잘 듣는 착한 썰리가 되겠습니다~^^! 샤이니 선배님 '링딩동' 1위 예약~!><"이라며 깜찍한 인사를 남겼다. (사진=설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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