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11월 열린TV남도 세태 르포- 별을 꿈꾸는 아이들에서 방송된 장면으로, 전남중학교 3학년 시절 연기자를 꿈꾸는 풋풋했던 구하라의 모습이 한 네티즌에 의해 공개돼 인터넷 상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기 때문.
구하라의 과거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이 성형의혹을 주장하긴 했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정도면 자연 미인이다” “치아 교정은 한 것 같지만 지금 모습이 남아있다” 등의 의견을 개진하며 구하라의 귀여움을 예찬했다.
또 “방송에서 구하라의 달리기를 본 이후 팬이 됐다” “대세는 구하라” 등의 반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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