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쌍둥이 태양 탐사선인 ‘비아인드’와 ‘어헤드’호가 태양의 폭발 장면을 촬영했다.태양 폭발 장면은 매우 희귀한 영상에 속하며 지난달 26일과 27일에 약 30시간 동안 촬영이 이뤄졌으며, 탐사선이 보내온 영상에는 붉은 불꽃 모양의 가스체가 태양 대기층에서 코로나 속으로 휘몰아쳐 일어나는 ‘홍염’ 현상이 선명하게 관측된다.나사 측은 “태양 관측 이래 이번처럼 큰 규모로 이뤄진 적은 처음이다”라며 “두 탐사선이 오랜 시간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에코플랜트, 광명13-1·2구역 통합재개발사업 수주 손해보험 분쟁 10건 중 9건은 '보험금'...피해구제 신청 최다 보험사는? NH투자증권 내부통제 강화 TFT, 신뢰 강화 위한 대책 마련 최태원 SK 회장 “운영개선은 기본기...도메인 지식 갖춰 AI 시대 선점” KB금융, 5개년 110조 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가구 배달 한 달 전 취소해도 위약금 40% 폭탄...과도한 수수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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