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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결별설의 공통점.."사귄다는 연애 기사가 없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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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결별설의 공통점.."사귄다는 연애 기사가 없다" 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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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자신의 결별설 기사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성유리는 14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한 사람을 만나면 오래 만나는 스타일이라 (연애 경험이) 많지는 않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성유리씨는 스캔들에 사귄다는 기사가 안난다는 공통점이 있다. 맨 처음 기사가 결별설이다. 그것을 보고 연애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성유리는 "언론에서 열애설은 회사와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잘 쓰지 않는데 결별설은 '끝났는데 뭘' 하면서 쉽게 쓰는 것 같다"며 "결별 당시 기사가 나도 아픈데 겨우 마음을 추스리고 잊어갈 무렵에 결별 기사가 나오면 추억을 떠올리게 돼 마음이 더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김태우, 알렉스, 테이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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