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5일 충북 충주시 앙성면 조천리 비내섬 갈대숲이 은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남한강변에 조성된 비내섬 갈대숲은 최근 주말이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아 색다른 가을여행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코웨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말레이시아·미국·태국서 고성장 백화점 3사 상반기 실적 희비...신세계·현대-뒷걸음질, 롯데-비용절감 선방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10일' 통합환경허가 미이행 제재 임박 쿠팡, "'항공직송'으로 제주 앞바다 갓 잡은 갈치 수도권 고객도 새벽배송" CJ대한통운, "하반기 '매일 오네' 효과 가시화 될 것" "위약금 없다" 안내해 따랐다가 독박썼는데....보상은 "미안" 사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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