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5일 충북 충주시 앙성면 조천리 비내섬 갈대숲이 은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남한강변에 조성된 비내섬 갈대숲은 최근 주말이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아 색다른 가을여행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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