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허재 폭행혐의로 입건..부산 포장마차 시비로 불거져
상태바
허재 폭행혐의로 입건..부산 포장마차 시비로 불거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16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폭행혐의로 입건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허 씨를 상호간의 욕설로 인한 시비로 시작해 상대방을 폭행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허 씨는 16일 새벽 4시께 해운대구 우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일행 1명과 술을 마시던 중 다른 좌석에 있던 박 모(33)씨 등 3명과 서로 욕설을 하다, 박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