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컵라면 바퀴벌레 소비자 경악! "바퀴벌레 라면 먹으라고?"
상태바
컵라면 바퀴벌레 소비자 경악! "바퀴벌레 라면 먹으라고?"
  • 이경동 redlkd@csnews.co.kr
  • 승인 2009.10.16 2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식품업체의 컵라면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울산시 동구의 A씨는 화정동의 동네 슈퍼에서 컵라면을 구입했다. A씨는 먹던 도중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물질을 발견해 즉시 해당 회사에 제품 수거를 의뢰했다.

해당 회사는 피해자에게 15일 '불만 점검 보고서'를 건넸다.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컵라면에서 발견된 이물질은 크기 3mm가량의 독일 바퀴자충이고, 알에서 부화한지 25일 정도가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