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7일 광주 무등경기장.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2차전 SK 와이번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의 시구로 채연이 나섰다. 실밥을 손가락에 야무지게 걸어 시구를 하고 있다. 이종범 윤석민 김상현 최희섭 등을 앞세운 기아가 연승을 이어갈지, 박정권 송은범 등을 앞세운 SK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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