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상반신 누드를 공개하며 초콜릿 복근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공개된 비스트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배드걸' 뮤직비디오에서 이기광이 상반신 몸배를 드러내며 얼굴을 알린 것.
소속사 측은 "연기활동과 음반작업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기광이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초콜릿 복근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스트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배드걸'로 오는 18일 SBS 인기가요 데뷔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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