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와 장근석의 몸을 사리지 않는 ‘몸연기’가 화제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출연중인 박신혜와 장근석은 방송을 위해 트럭에 매달리거나 아스팔트를 달리는 신도 무사히 촬영했다.
14일 방송에서 트럭에 매달린 박신혜를 따라 장근석은 딱딱한 아스팔트 도로 위를 달렸다.
또한 박신혜는 2회에서 무거운 철제 선반을 등에 지기도 하고, 3회에서 수영장 잠수 연기도 소화했다.
한편, 두 배우의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에 ‘미남이시네요’는 정용화, 이홍기 등 주연배우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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