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섹시한 의자춤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인그룹 FX(루나, 설리, 크리스탈, 엠버, 빅토리아) 멤버가 이번에는 모델로 나섰다.
18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 봄/여름 2010 (SEOUL FASHION WEEK S/S 2010)'에서 fx(에프엑스)의 엠버와 설리가 모델로 나선 것.
대치동 SETEC 3관에서 열린 디자이너 하상백 (Ha:Sang:Beg)패션쇼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 FX(에프엑스)의 엠버와 설리는 당당한 워킹과 자신감있는 표정으로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