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신선식품 브랜드 CJ프레시안은 기존 요리용 맛살보다 연육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급 신제품 ‘요리하는 마파람’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요리하는 마파람’은 일반 요리용 맛살에 비해 연육함량(명태, 실꼬리돔)을 10%이상 높여 뛰어난 식감이 특징이다. 75%에 달하는 높은 연육함량으로 생으로 그냥 즐겨도 좋고, 김밥용 김 규격에 맞춰 출시돼 요리용 재료로 활용성도 높다.
맛살 5개 들이 포장(190g)제품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천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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