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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에단호크 급노화 "세월 앞에 장사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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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에단호크 급노화 "세월 앞에 장사 없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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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타였던 에단호크와 섹시아이콘 린제이 로한의 급노화가 화제다.

최근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저스트자레드 등에 공개최근 에단 호크는 배우 이병헌과 동갑이에도 불구, 늙은 중년의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에게 적지않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0월 16일 음주운전 혐의로 법원에 사건 경과보고를 위해 출두한 린제이 로한 역시 이마와 눈가의 주름은 물론 얼굴과 가슴 가득 뒤덮인 주근깨 등 23세로 보기 어려웠다.

에단 호크와 린제이 로한의 최근 모습에 네티즌들은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것 같다" "너무 연예 활동을 이른 나이에 시작해 급노화가 진행된 것 같다"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을 오히려 받아들여주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저 정도면 멋있고 예쁘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라는 옹호 발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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