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일 방송된 '아내가 돌아왔다'는 첫 회 시청률 11.0%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아내가 돌아왔다’ 1회는 전국 11.0%를 기록했다. 강성연, 조민기, 윤세아 주연의 '아내가 돌아왔다'는 '아내의 유혹', '두 아내'에 이은 '아내'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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