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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가 탄탄한 넷북, 미오 'Litepad N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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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가 탄탄한 넷북, 미오 'Litepad N890'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09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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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넷북이라는 제품군으로 여러기업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기존 노트북은

                     11인치 이하부터 16인치 이상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노트북이 출시되고 있는데 휴대

                     성이 편리한 10~13인치는 휴대는 편리하지만 사양이 넉넉치 못하고 14인치 이상은

                     휴대는 불편하지만 사양은 마음에 드는, 그래서 선택에 기로에 서게 되지만 이 또한

                     가격부담이 커서 노트북 하나 장만하려면 정말 큰맘을 먹어야한다. 이를 대체할수

                     있는 제품이 바로 넷북이다. 가격도 노트북에 비해 저렴하고 사양도 이동하면서 인터

                     넷, 간단한 문서작성 그리고 영상을 보는데는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Mio에서 출시한

                     Litepad N890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심플한 디자인, 높은 휴대성, 그리고 동일제품

                     의 칼라 선택의 폭, 일반 데스크탑의 키보드의 키배열과 동일한 구조, 높은 인터넷 수

                    신률 등 다양한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평소에 집이나 직장에 있을때에는 내 컴퓨터가

                    놓여있는 책상에 서브노트북을 두고 사용하며 학교, 도서관, 커피숍 등과 같이 외부에

                    나가있을 때는 넷북을 꺼내 사용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지금부터 Litepad N890

                    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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