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라디오 스타'에서 이승철은 20주년을 맞은 봄여름가을겨울에 격의없는 충고를 하고 MC들(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에게 밀리지 않는 입담으로 유쾌한 수다를 이어간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 1부 코너 '무릎팍도사'에는 미국진출을 한 가수 원더걸스(선예 선미 소희 예은 유빈)가 박진영과 동반 출연, "노바디 좀 그만 불렀으면 좋겠다"고 고민을 토로한다.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 에피소드를 전하고, 자신들의 운명을 바꿔놓은 일생일대의 사건을 전격 공개한다.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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