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오지헌이 미모의 아내를 쏙 빼닮은 첫 딸 희엘 양을 공개했다.지난달 29일 세상에 태어난 오희엘 양은 귤라떼라는 독특한 태명에 이어 희엘이라는 흔치않은 이름을 얻었다.지난 2일 방송된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오지헌은 “딸 아이는 미스코리아를 시킬 것이다. 개그우먼으로 키우고 싶지 않다”라며 “개그맨은 나 하나로 만족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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