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은 신종플루로 휴식 중인 종현을 대신해 같은 소속사인 샤이니 동생들과 함께 ‘Ring Ding Dong’ 무대에 함께 오를 예정이다.
예성은 “ 평소 아끼는 후배 샤이니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되서 감회가 새롭다. 종현이 빨리 완쾌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응원의 의미로 무대에 서기로 했다. 앞으로도 ‘Ring Ding Dong’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예성은 지난 4일 성공적으로 끝난 뮤지컬 ‘남한산성’에서 청나라 통역사 ‘정명수’역을 맡아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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