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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사실 밝힌 박예진 "일하다 보니 코, 눈 해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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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사실 밝힌 박예진 "일하다 보니 코, 눈 해야겠더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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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예진이 성형사실을 과감히 고백했다.

박예진은 영화 '청담보살' 개봉을 앞두고 11월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코 성형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박예진은 초등학교 시절 남북총리회담의 화동으로 활약한 사실을 전한 데 이어 성형 사실을 자연스레 고백했다.

박예진의 어린시절 사진을 본 함께 출연한 임창정이 "코는 언제했냐"고 묻자 박예진은 "코는 커서 했다"며 "일을 하려니까 조금씩 손을 봐야겠더라. 눈도 자꾸 풀려서"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박예진은 옥주현 조여정 이진 성유리 등과 절친한 사이다. 이와 관련 박예진은 "예전에 클럽에 몇 번 갔는데 너무 건전하게 놀아 재미가 없다"며 "나는 사소한 말에도 진지한 편"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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