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A가 사기혐의(무전취식)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낳고 있다. A씨는 모 방송사 오락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새벽 2시30분 경 강남구 논현동 소재 한 술집에서 A와 일행이 양주 등 11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 지불 문제로 일행인 B가 주인 B와 실랑이를 벌이다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혐의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동석한 개그맨 A가 술값을 지불하겠다는 B의 말에 같이 술을 마시다 연류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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