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건국대 2010학년도 수시1차모집 연기특기자 전형에 배우 황우슬혜와 탤런트 유아인이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영화전공 연기), 슈퍼모델 이기용이 합격했다. 배우 황우슬혜는 '미쓰 홍당무'로 스크린에 데뷔해 '과속스캔들' '폭풍전야' '박쥐', 최근 개봉한 '펜트하우스 코끼리'에 출연했다. 또한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한 SK와이번스의 김광현 투수도 수시합격의 기쁨을 누렸다.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영화전공 연기)에는 배우 김정은, 박한별, 이민기, 이민호, 이다해 등이 재학 중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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