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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니콜' 학창시절 전교 1등 수재 엄친딸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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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니콜' 학창시절 전교 1등 수재 엄친딸 맞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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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체널 Mnet의 '카이스트 시즌3(가제, 연출: 박준수PD)'의 주인공 니콜이 미국 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 1등 출신의 수재로 밝혀져 화제다.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의 니콜은 어렸을 때 미국서 거주했으나 중학교 졸업 후 연예활동을 위해 한국에 들어와 현재는 홈스쿨링을 통해 고교 수업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니콜의 어머니는 카이스트 시즌3 출연과 관련해 "연예인으로서의 성공도 좋지만 머리가 똑똑한 니콜이 학업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말했다.

현재 니콜은 서울 K대 등 4개 대학 면접에 1차 탈락한 상태로 이번 주 2차 면접에 응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1차 면접 탈락의 충격으로 몹시 풀이 죽어 있는 니콜은 다시 학업계획을 세우며 공부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니콜의 면접 결과는 다음 주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니콜의 캠퍼스 적응기는 11월 12일(목) 밤 11시 첫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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