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절친노트'가 6일 2009 제 4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SBS는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 46회 대종상 영화제를 중계한다. 이에 따라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절친노트’가 결방되고, ‘스타부부쇼 자기야’ ‘나이트라인’은 정상방송된다. 미래한국리포트 특집토론은 이날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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